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루가야 유이코 (문단 편집) == 기타 == || [[파일:litbus_kurugaya_set2.png|width=100%]] || || '''{{{#fff 애니메이션 설정화}}}''' || 애니메이션에서 유년기가 공개되었다. 트레이드 마크인 노란 리본은 이 때부터 이미 착용하고 있는 설정. 설정화는 '''누님이 누님이 아니었던 시절'''이라고 소개되어 있다. 유이코 루트는 '세계의 비밀'에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기 때문에 플레이 자체는 가장 나중으로 미뤄두는 것이 나은 루트로 평가받는다. 사실 대다수의 팬들은 너무 난해해서 단서고 뭐고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이지만(…). 애니메이션 린 루트에서 리키가 '나는 린을 좋아하는구나'라고 깨닫는 것은, 유이코 루트에서 리키는 유이코와 사랑을 하게 되면서 사랑이 무엇인지 깨달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각본를 맡은 시마다 미치루가 말하길 좋아하는 사람에게 사랑이 무엇인지 알려주면서 동시에 친구로 남는 점이 그녀의 최고로 멋있는 점 중 하나. 참고로 [[Key(브랜드)|Key]] 히로인들 중 키(170cm),[* 비히로인까지 포함한 [[여캐|여성 캐릭터]] 중 최장신은 [[AIR(게임)|AIR]]의 [[키리시마 히지리]](172cm)] [[쓰리 사이즈|체중, 허리, 엉덩이 사이즈]]가 가장 큰 캐릭터이며 엑스터시의 [[H신]]에서는 쿠루가야가 리드한다. [[슴가]] 사이즈가 90으로 [[Key(브랜드)|Key]] 캐릭터 중 가장 큰 캐릭터였지만 2011년 신작인 [[Rewrite]]에서 [[코노하나 루치아]]의 슴가 사이즈가 93으로 설정됨으로 1위 자리를 신작 캐릭터에게 물려주게 되었다. 근데 이상하게 작화상 아무리 봐도 유이코가 더 커 보인다. ~~아마도 루치아가 어깨가 더 넓어서??~~ [[색기담당]], [[거유]] 캐릭터답게 Key 작품의 캐릭터 중 '''[[H신]]에서 [[파이즈리]]가 등장하는 유일한 [[히로인]].''' 또한 유이코는 이전까지 다소 전연령 노선을 추구하던 Key 작품에서 등장이 드물었던 [[색기담당]] 역할의 히로인으로, 게임 내 스테이터스 창에서도 [[알몸 와이셔츠]] 복장을 하고 있는 등 전형적인 [[성적 매력]]을 강조하고 있다. Key 작품에서도 [[리틀 버스터즈!]] 이후부터 몇몇 캐릭터들의 [[서비스신]]이 등장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2000년대 중반 이후 일본에서는 [[미소녀]]를 앞세운 선정적인 마케팅이 대세가 되는 등 일본 서브컬처 시장이 변화됨에 따라 자연스럽게 들어가게 된 것. 이 역할은 [[Rewrite]]의 [[센리 아카네]], [[Angel Beats!]]의 [[나카무라 유리]]로 이어진다. [[CLANNAD]]와 [[리틀 버스터즈!]]간의 콜라보에선 [[사카가미 토모요]]와 잘 묶인다. 둘 다 완벽초인에 우월한 [[몸매]], 누님형 캐릭터라서 그런 듯. 그리고 쿠루가야 유이코의 성우인 [[타나카 료코]]는 [[토모요 애프터]]에서 토모요 역을 맡은 적이 있다. 애니메이션화 이후 코스파에서 [[다키마쿠라]]가 발매되었는데 리틀 버스터즈! 멤버 중에서 압도적인 색기를 발산한다. 팬들의 반응은 리틀 버스터즈 애니메이션 그림체로 이 정도의 에로함을 낼 수 있는게 충격이었다고 한다. 역시나 누님.[[http://www.cospa.com/images/items/pc/92666.jpg|#후방주의]] 작중에서 '''[[김치]]'''를 무척 좋아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처음 리키와 만났을 때도 캔커피와 함께 권한 것이 김치이고[* 애니메이션에서는 리키가 [[하뉴(쓰르라미 울 적에)|하뉴]]와 성우가 같아진 덕분에 해당 성우는 쓰르라미 울 적에에 이어 또다시 김치관련 네타에 해당되게 됨.], 후에 코마리의 핫케이크 파티에도 멀쩡한 메이플 시럽을 놔두고 김치를 같이 먹는 것을 보면 한국 플레이어로서는 굉장히 슈르한 느낌이다. 김치를 반찬이라기 보다는 하나의 요리즈음으로 생각하고 먹는 것 같다.[* 그런데 이게 아주 이상한 것만은 아닐 수도 있는데, 2000년에 북한의 조명록 [[차수]]가 미국을 방문했을 때 미 국무부는 환영식단에 김치를 준비했는데, 국무부 차관보는 빵에 끼워 먹었다고 한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9&aid=0000286973|#]] 우리는 김치를 밥과 먹는 부식으로 어릴 때부터 당연시하는 문화지만, 우리와 다른 문화를 가진 일부 [[외국인]]에겐 김치의 먹는 용도를 달리 해도 큰 거부감이 없는 듯.] 또한 일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본인]] 입맛에 맞게 개량된 김치는 김치 특유의 맛이 많이 죽어서 의외로 따로 먹는 게 가능할지도 모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